漢文

梅月堂

배상혁 2021. 3. 6. 00:09

[글씨의 원문과 내용]

白日依山盡(백일의산진) 밝은 해가 산에 기대다가 다 없어졌는데,

黃河入海流(황하입해류) 황하는 바다로 가려 흘러만 가네.

欲窮千里目(욕궁천리목) 천리를 보고자

更上一層樓(갱상일층루) 또다시 한 층의 누각을 위로 오르네.

梅月堂 매월당

* 鸛鵲樓(관작루) : 산서성 永濟市(영제시)에 있는 누각.

* 白日(백일) : 구름이 끼지 아니한 밝은 해. 대낮

* 欲窮(욕궁) : ~하고자 하다, ~할 궁리를 하다.

[출전] : 당대(唐代) 시인(诗人) 왕지환(王之涣)《등관작루(登鹳雀楼)》

왕지환(王之涣, 688年~742年)

王之涣(688年—742年),是盛唐时期的著名诗人,字季凌,汉族,绛州(今山西新绛县)人。

왕지환은 성당 시기 유명한 시인으로 자는 계릉이고 한족이며 강주(지금의 산서 신강현)

사람이다.

豪放不羁,常击剑悲歌,其诗多被当时乐工制曲歌唱。

호방하며 구애받지 않았고, 항상 검을 내리치듯 노래가 슬퍼서 그의 시는 당시 악사가 창가로

곡을 지었다.

名动一时,他常与高适、王昌龄等相唱和,以善于描写边塞风光著称。

이름이 나던 시기에 그는 항상 고적과 왕창령 등 서로 함께 노래했고, 변경 풍경의 묘사에

뛰어나다고 말한다.

其代表作有《登鹳雀楼》、《凉州词》等。

그의 대표작으로 《등관작루》,《양주사》등이 있다.

“白日依山尽,黄河入海流。欲穷千里目,更上一层楼”,更是千古绝唱。

“白日依山尽,黄河入海流。欲穷千里目,更上一层楼”은 더욱 천고의 절창이다.

'漢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陶隱文集序  (0) 2021.04.15
幽居  (0) 2021.03.06
開門揖盜  (0) 2021.02.15
赤壁賦  (0) 2021.02.01
規模所設  (0) 2021.01.22